![]() 11개 팀의 열전, 2025년 연천군의회 의장기 게이트볼대회, 최종 우승팀은? |
치열한 경기 끝에 연천클럽이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영예를 안았다. 참가자들은 기량을 겨루는 동시에 서로의 우정을 다지고, 건강한 경쟁 속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개회식에서 김미경 의장은 “게이트볼은 주민들의 건강을 지키고 서로 간의 친목을 다지는 데 큰 역할을 하는 소중한 생활 체육”이라며 “연천군의회도 앞으로 군민이 보다 활기차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체육 활동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