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전략산업 8개 기업 593억 투자유치 |
이를 통해 투자금액 593억원, 고용창출 189명 규모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선석기 광주경제자유구역청장, 8개 투자기업 대표 등이 참석했다.
투자협약 기업은 ▲㈜커먼코딩(서울) ▲㈜두리에너지(경기) ▲㈜이인(광주) ▲신소재산업㈜(광주) ▲㈜이노특장(전남) ▲㈜디에이치오토아이(경기) ▲㈜인프라엑스(광주) ▲㈜한아(광주) 등 지역기업 4개사와 타지역기업 4개사이다.
산업 분야로는 인공지능(AI) 융복합 기업 2개사와 자동차 및 에너지 관련 기업 각각 3개사이다.
광주시와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은 투자협약을 맺은 기업들의 혁신성장을 돕기 위해 1:1 원스톱 기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산업별 투자유치 전담조직과 기업지원 전담팀이 협력해 비즈니스 컨설팅, 자문, 행정 지원 등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혁신성장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먼저 ㈜커먼코딩은 인공지능 교육플랫폼 ‘커먼코딩 빌더’를 통해 누구나 인공지능(AI)을 배우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스마트에너지·스마트팜·스마트축사 등 다양한 산업군에 인공지능 융합기술(AIoT)을 적용하고 있다.
서울 본사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광주에 인공지능 거점연구소를 설립해 연구개발과 인재 양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두리에너지는 태양광시공업체로 광주에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한 연구거점을 구축할 계획이다.
플러그인태양광과 발전사업자의 VPP(가상발전소)정밀 발전량 예측모델을 중심으로 신재생에너지와 인공지능(AI) 융합 분야에서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이다.
㈜이인은 드론 및 무인기 제조 전문기업으로, 고정형 무인항공기체 및 소방드론 부품제조 분야에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100~300㎏급 고중량 드론을 통해 재난현장의 초기진압 능력을 강화하고, 재난·안전 대응과 연계한 드론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소재산업㈜은 광주 하남산단에 입주해 자동차산업 기반을 다져온 중견기업으로 자동차 차체부품 제조업을 주력으로 한다.
친환경 액상도장 설비 구축 등 친환경 공정 전환을 통해 경쟁력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
㈜이노특장은 전남 나주 소재 기업으로 자동차 차체 및 특장차 분야에서의 기술력을 쌓아왔다.
광주에 특장차 적재함 및 부품 생산설비 공장을 새로 구축할 예정이다.
디에이치오토아이㈜는 자율주행 자동차용 스마트 부품과 인공지능(AI) 비전시스템 기반 제품을 제조하는 기업으로,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본사를 광주로 이전할 계획이다.
스마트 모빌리티와 인공지능(AI) 융합 기술을 앞세워 광주 미래차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인프라엑스는 신규 법인임에도 인공지능(AI)과 인프라를 접목한 특화된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광주에 인공지능(AI) 기반 도로안전관리시스템 연구개발 및 생산시설을 구축을 위해 투자를 진행한다.
㈜한아는 광주 진곡산단에 본사를 두고 기계 및 장비 제조업을 기반으로 성장해온 기업이다.
농업용 방제·방역 장비와 인공지능(AI) 기반 노면 로봇청소기 개발 및 생산공장 신축에 투자할 예정이다.
농업·환경 분야의 혁신 장비 생산을 통해 광주 산업 다변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대내외적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미래를 향해 광주에 투자하기로 결정해 준 기업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투자기업이 광주에서 성장하고 미래산업 선도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기업들이 광주에 안정적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투자 초기부터 걸림돌을 제거하고 행정·재정적 지원에 나서고 있다.
또 기업에 꼭 필요한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하며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
특히 올해 ‘광주 방문의 해’를 맞아 투자설명회와 함께 광주의 문화 명소를 직접 체험하는 팸투어도 진행, 참가 기업인들에게 광주의 매력을 생생하게 알리고 실질적인 투자로 이어지도록 유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