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심뇌혈관질환 예방 ‘레드서클 캠페인’ 개최 9월 4일 광진구청 앞마당에서 혈압‧혈당 측정 및 건강상담 등 진행 박채연 기자 news@sisatopic.com |
2025년 08월 29일(금) 15:56 |
![]() 광진구 보건소 건강교실 |
‘레드서클(Red Circle)’은 건강한 혈관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이번 캠페인은 고혈압·당뇨병·심근경색·뇌졸중과 같은 질환의 위험성을 알리고 ‘건강생활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구민들이 혈압·혈당 상태를 인지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수치 측정과 자가 관리 교육을 진행한다. 심뇌혈관질환 조기 증상과 대처 방법을 함께 안내하고 예방 메시지를 전파한다.
건강 퀴즈, 건강다짐 선언하기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강보건 교육, 금연 클리닉, 대사증후군 상담 등 생활 속 건강관리를 위한 다양한 건강 부스도 함께 체험할 수 있다.
온라인 행사도 병행한다. 광진구청 누리집에서 9월 1일부터 5일까지 퀴즈 이벤트가 열린다.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에 관한 오엑스(O‧X) 문제와 주관식으로 출제되며, 정답자 중 170명을 추첨해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한다.
아울러, 보건소는 고혈압·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건강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고혈압 4기, 당뇨병 3기 등 총 7개 기수를 모집해 질환·영양·운동 등 전문 교육을 제공하며, 각 기수는 4회차로 진행한다.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광진구청 누리집에서 접수하거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건강한 삶을 위해서는 꾸준한 관리와 일상 속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예방관리 주간과 건강교실이 구민들이 자신을 돌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건강 증진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모두가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채연 기자 news@sisatopic.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