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기억을 채우는 따뜻한 ‘치매환자 쉼터’ 분소 운영 박채연 기자 news@sisatopic.com |
2025년 08월 29일(금) 08:13 |
![]() ‘치매환자 쉼터’ 분소 운영 |
쉼터는 매주 화·수요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건강생활지원센터(치매안심센터 장성분소)에서 진행되며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증 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다.
기억채움교실 쉼터는 인지훈련, 미술·음악 교실, 신체활동, 정서적 지원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진행을 늦추고,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교류를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쉼터 분소 운영으로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고, 어르신들의 자존감 회복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정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백시치매안심센터는 4월부터 본소 쉼터를 운영 중이며, 본소에서도 동일한 인지 강화 및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 유지를 돕고 있다.
박채연 기자 news@sisatopic.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