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방의 작은 정원’ 반려식물 키우기 사업 3차 진행 |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여자들은 거점 경로당에서 반려식물을 심고 이름을 지어주며, 즉석 사진 촬영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박현주 황연동장은 “오늘 심은 식물이 잘 자라는 모습을 보며 그날의 따뜻한 기억을 오래 간직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정서 회복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